역시 웹서핑 하다가 찾은 재밌는자료 입니다.
web.archive.org 라는 웹사이트의 과거의 모습을 볼수있는 사이트에서 찾은 과거의 스노우보드 브랜드 웹사이트의 모습들입니다.
JP횽 어쩔....
국내 브랜드들은 역사가 오래된곳이 손에 꼽을 정도지만 몇개 찾아보았습니다.
역시 한국의 대표 스노우보드 버즈런 이군요
역사만큼 브랜드의 위상도 높아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의 첫 보드복이였습니다. Hidden Steel 자켓 추억 돋네요 ㅎㅎ
아...저 핑크색바지 05/06시즌의 간지템이였죠. 남자는 핑크라는...
지금과는 사뭇 다른 액세스코드의 스타일입니다 ^^
남자는 핑크~♡ 저두 popo에게 배운 말이죠 ^^;;;
소중한 자료를 찾아준 popo에게 오늘도 감사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