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하나씩 변하기 시작한것들이 하나씩 쌓여서
이제와서 살펴보니 정말 많은 것들이 변했네요.
사이드컷도... 이제는 한개에서 3개까지도... 나오고 거기에 마그네트렉션이나
파나틱 같은 브랜드는 베이스쪽에 마그네트렉션 같은 모양을 가지고도 있구요
뭐... 캠버는 더 말할것도 없고...
소재도 기본우드에 카본정도인것에서 벗어나서 정말 다양해지는것 같구요.
매해 너무 새로운것들이 튀어나와주니...
스노우보드를 싫어하거나 실증이 날 틈을 안주네요 ㅋㅋㅋㅋㅋ ㅠㅠ
앞으로... 10년뒤의 스노우보드라면 어떨지 오히려 무섭기 까지합니다 ㅋ
10년 뒤엔 지구 온난화로 보드를 못탈지도 모릅니다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