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그 어떤 고글보다 주목을 받았던 오클리의 에메랄드 그린 컬러 고글이 한정판으로 출시됩니다.
올림픽 규정상 로고를 크게 넣을수 없는 약점을 컬러로 극복! 고글 밖에 안보이는 그런 상황까지 연출한 이 컬러의 선택은
오클리 마케팅의 신의 한수라고 보여집니다.
80년대 그린 컬렉션은 오클리의 메인 고글 모델 캐노피, 에어브레이크, A프레임 2.0, 크로우바로 출시됩니다.
전 모델 신렌즈 프리즘 장착 / O로고는 소치모델과는 다르게 오리지널 사이즈
▲ 여자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 금메달리스트 제이미 앤더슨
▲ 여자 프리스키 모굴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목에 걸은 캐나다의 클로에 뒤프르와 쥐스틴 뒤프르 자매
▲ 프리스키 슬로프스타일 금메달리스트 조스 크리스틴스
하프파이프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목에 걸은 아유무 히라노와 히라오카 다쿠
오클리의 새로운 렌즈 프리즘(PRIZM ™)
이번시즌부터 폴라라이즈(편광) 렌즈를 대신해 차용되는 오클리의 야심작
인간의 눈의 단점을 보완하고 설상에서의 명암과 시인성을 높이기 때문에 슬로프의 요철이나 명암이 잘보입니다.
일반 렌즈(좌) - 프리즘 (우)
Prizm Jade Iridium 을 장착한 신모델 Flite Deck (좌)
Canopy 80's Green / Prizm Black Iridium
Airbrake 80's Green / Prizm Black Iridium